겨레의 탑을 여명, 일출, 정오, 일몰, 일몰 후까지 총 5번에 걸쳐 활영하였다.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빛, 그 빛에 따라 탑에 드리워지는 색채의 아름다움과 섬세함을 담아내고자 하였다.
사진에서 느껴지는, 그리고 본인이 실제로 느꼈던 탑의 모습과 그 색채를 보다 인상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방법 (색채 대비, 기법 등)을 모색하면서 연구하였다.
촬영한 사진
6:08 AM
7:13 AM
1:27 PM
6:56 PM
7:22 PM
그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