흔적의 기록

30호의 사이즈로 제작된 이 풍경화는 아름답게 느낀 풍경을 인상적으로 표현하고자 한 작품이다. 이전 과정인 겨레의 탑 표현 부분에서 연구하고 느낀 색채들을 사용해보려 노력하였고 작품을 보다 인상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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